일산소방서, 재난안전교육 민간전문강사 간담회 실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30 11: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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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일산소방서
[고양=이기홍 기자]일산소방서는 지난 26일, 2층 소회의실에서 재난취약계층과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일산 관내 교육 인력풀로 지정된 민간전문강사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재난안전교육 민간전문강사란 최근 세월호 사건 등 대형재난의 증가로 도민들의 안전에 대한 교육 수요가 급증하여 현재 교육 인력으로는 수요충족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재난안전분야에 현장경험과 전문지식을 가지고 있는 퇴직소방공무원, 경찰, 군인 등으로 구성되어 도민에게 양질의 재난안전교육을 전문적으로 제공하도록 선발된 강사를 말한다.

이날 간담회는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한 맞춤형 안전교육을 위한 효과적인 방향 제시 등 지정 민간전문강사와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위해 실시되었으며 ▲급증하는 교육 수요충족의 한계와 현 교육인력 운영실태 ▲풍부한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한 맞춤형 교육 편성 논의 ▲피교육자 만족도 향상을 위한 강의기법 개발 협의순으로 민간전문강사들과 재난안전교육 운영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서은석 서장은 “민간전문강사의 활약이 재난취약계층 등 안전교육 사각지대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대상별, 연령별 등 시민맞춤형 강의기법 및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하여 도민안전의식 함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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