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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고양소방서 | ||
박종행 소방서장은 30일 최근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삼송택지개발지구의 한 공사현장을 방문, 현장 관계자들에게 화기취급 및 용접작업 시 안전수칙을 준수토록 지도하고 화재취약 요인에 대한 사전점검을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공사현장에 임시 소방시설을 설치하여 사고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소방서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공사장 화재는 물론 붕괴사고도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특히 대형 공사장 사고는 인명 피해와 직결되는 경우가 많아 각별한 주의와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관서장의 현지 지도 방문은 물론 고양소방서 특수대응단을 중심으로 붕괴로 인한 매몰자 발생 등에 대비한 현장 적응훈련을 강화하는 한편 주요 대상에 대한 순찰 활동도 강화하는 등 해빙기 공사장 사고 예방과 대응에 주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해빙기 공사현장의 사고는 끝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는데 ‘13년에는 평택과 수원의 공사현장에서 옹벽이 붕괴되어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다쳤으며 ’15년에는 용인시의 한 공사현장에서는 교량 상판이 붕괴되면서 1명이 숨지고 8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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