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패스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많은 임신부들에게 니프티검사(NIFTY)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국내 비침습산전검사 시장 7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유전자 업체 휴먼패스는 ‘산본제일병원’을 시작으로 대형산부인과 병원과 잇따라 업무제휴를 맺을 계획이다.
업무협약을 맺은 '산본제일병원'은 연간 분만건수가 5000여 건으로 분만건수 상위 병원이며, ㈜휴먼패스와의 제휴를 통해 산모들에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비침습산전검사인 니프티검사(NIFTY)는 산모의 팔에서 소량의 혈액만을 채혈해, 기존 산모의 배에 바늘을 찔러 양수를 채혈하는 양수검사 방식보다 부담감이 덜하다
산본제일병원 강중구 원장은 "타 경쟁업체 NIPT검사(비침습산전검사)와 비교해 휴먼패스의 니프티검사(NIFTY)는 누적된 검사 샘플이 전 세계 70만건 이상으로 그에 따른 정확도 수치가 높아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NIPT의 샘플이 중요한 것은 그 만큼 오류확률 극솟값으로 내는데 핵심이 되기 때문이다.
휴먼패스 이승재 대표는 "산본제일병원과의 제휴를 통해 많은 검사샘플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향후 추가적인 연구개발에도 박차를 가해 꾸준히 연구, 개발해 나가겠다."며, "대형병원들과의 제휴로 니프티검사(NIFTY)를 널리 시행해 산모들이 안심하고 태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싶다."고 밝혔다.
휴먼패스 니프티검사(NIFTY)는 비침습산전검사 방식으로 태아의 염색체상에 존재하는 돌연변이인 삼염색체가 있는지 판단하는 검사로, 태아의 DNA가 4%이상 돼야 가능하기 때문에 임신 10주부터 검사할 수 있다. 또한 양수 추출이 없고, 신경관결손을 제외한 모든 염색체검사가 가능하며 양수검사와 동일하게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휴먼패스는 최근 출범한 니프티통합메디컬 센터를 통해 임신부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간호사가 방문하는 ‘방문채혈 서비스’를 실시, 외출이 어려운 산모들에게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로컬거버넌스] 강진군, ‘강진품애’ 100가구 돌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6/p1160278387446244_88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