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31일 '2016 기업에 대한 지방세 설명회'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30 09: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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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중심 강연··· 세무조사 불이익 막는다

[안성=오왕석 기자] 경기 안성시는 31일 오후 2시 안성시농업기술센터 본관 2층 비봉관에서 '2016 기업에 대한 지방세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지방세에 대해 지역내 기업체의 이해를 돕고 세무조사의 불이익을 차단해 기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시에 따르면 지방세 설명회는 기업체 회계실무자를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설명회에서는 ▲2016년 개정된 지방세 관계법령 ▲세무조사시 자주 발생되는 주요 쟁점사항 및 구제제도 ▲법인담당자가 알아야 할 국세실무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또한 법인 세무조사, 법인지방소득세분야, 국세실무 분야의 시청 담당자들이 실무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 중심으로 강의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날 설명회 참석자들에게는 지방세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시가 자체적으로 발간한 2016 지방세 안내 책자를 배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방세 설명회를 통해 기업체의 실무자는 지방세에 대한 전문지식을 넓혀 세무조사시 가산세 추징 등 법인이 받을 수 있는 불이익을 사전에 예방하고 적극적인 세무행정을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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