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이마트-푸드뱅크, 삼자협약으로 추진
[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연천군 푸드뱅크는 29일 전곡역 앞에서 희망배달마차 행사를 지역내 어려운 이웃과 함께 진행했다.
경기광역푸드뱅크가 주관하고 경기도와 신세계 이마트 자원봉사자 등이 함께한 이번 행사는 이웃과 함께 나누는 사회를 실천하는 데 의미를 두고 진행돼 지역주민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줬다.
이날 연천군 무한돌봄센터, 노인복지관, 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 대상자를 추천해 지역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 150가구에 20여종의 식품 및 생필품(750만원 상당)을 지원했다.
희망배달마차 사업은 2013년 경기도·이마트·경기도광역푸드뱅크 삼자협약에 의해 추진되고 있으며 신세계 이마트 및 경기도의 지원을 받아 각 시·군을 순회하며 지역사회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식품 및 생필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에도 두 차례에 걸쳐 250가구 13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지원받았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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