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안전예방 우수사례 내달 22일까지 모집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29 15: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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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지수 기자]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생활속 안전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제고하고 지역사회내 안전의식 확산을 위해 '안전예방·재난대응 우수사례 공모전'을 실시한다.

오는 4월2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모의 주제는 생활속 안전사고 예방 및 재난발생시 대응했던 경험담이다. 특히 구는 실제 경험담을 바탕으로 주민들에게 유익하고 교훈적인 에피소드를 모집할 계획이다.

응모분야는 ▲안전생활 실천사례 ▲재난발생 대응사례다. 가정이나 회사, 지역사회내 안전문화 인식 확산을 위해 노력한 이야기와 주민 안전사고 체험담 및 대응사례, 지역주민간 협업사례 등의 이야기를 모집한다.

응모는 안전사고 예방과 재난대응에 관심이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7분 이내 발표분량을 작성하고 구청으로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구는 접수된 사례에 대해 1차 기본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치고 오는 5월6일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시상은 표창과 함께 최우수상 1명(30만원), 우수상 2명(각 20만원), 장려상 3명(각 10만원)을 선발해 시상금을 지급한다.

구는 최종선정 후 오는 5월13일 예정돼 있는 '안전문화 확산포럼' 행사시 시상식과 함께 주민을 대상으로 우수사례 발표회를 진행하고 이후 '안전예방 우수사례집'을 제작해 안전교육사업 추진시 교육 및 홍보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심의원 안전재난과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경험자의 이야기를 주민들과 공유해 안전사고시 대처방법을 간접 경험할 뿐만 아니라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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