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최근 음악이 흐르는 화장실 조성을 완료하고 작은 배려를 통한 친절행정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우선 민원인의 이용이 가장 많은 구청 1층 민원실 주변 4곳에 음악이 흐르는 화장실을 설치했으며, 향후 내부 직원 및 민원인들의 만족도가 높으면 전층으로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음악이 흐르는 화장실은 기존 화장실에 설치된 센서라인과 연동해 천장에 자동음향기기를 설치하는 것으로 내장된 200여곡의 클래식이 사람이 있을 때에만 재생된다.
구는 이번 음악이 흐르는 화장실 조성으로 큰 예산을 들이지 않고도 주민들에게 친절한 민원실 분위기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37만 구민이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소통을 통한 공감과 신뢰를 바탕으로 친절을 생활화해 꿈을 여는 동대문구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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