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내달 19일부터 '근로자 음악교실' 개설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29 14: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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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오는 4월19일~12월22일 G밸리 근로자들의 문화 욕구를 충족하기 위한 ‘근로자 음악교실’을 개설한다.

29일 구에 따르면 개설되는 강좌는 기타와 바이올린이며 강좌별 15명 이내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G밸리 근로자라면 누구나 신청가능하고 수강료는 무료다. 단 악기는 본인이 지참해야 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근로자는 G밸리 기업시민청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는 화요일·바이올린은 목요일 오후 7~9시 주 1회 운영하며, 음악교실 G밸리 기업시민청에서 진행한다.

강좌가 열리는 G밸리 기업시민청(디지털로10길 9 현대아울렛 가산점 6층)은 구청에서 운영하는 기업지원시설이다. 회의·교육 등 기업 행사 장소 제공, 기업인과 근로자 대상 교육, 문화프로그램 운영, 휴게공간 운영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에 실시하는 근로자 음악교실이 G밸리 근로자들의 건전한 여가를 지원하고 근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G밸리 기업시민청이나 구청 경제일자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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