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도로명주소 건물번호판에 부착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29 14:07:1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토지경계점 지번·면적·위치 설명도 QR코드에 상세히 담아
내달부터 서비스 제공
공간정보구축TF팀도 구성


[시민일보=이대우 기자]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오는 4월부터 ‘지적경계점 QR코드서비스’를 실시한다.

29일 구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이웃간 토지경계에 대한 분쟁 해소와 구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토지 분할 측량에 따라 새로이 결정되는 경계점에 대한 위치와 토지 기본정보 등을 QR코드에 담아 도로명주소 건물번호판에 부착해 준다.

이를위해 구는 지난달부터 부동산정보과장을 단장으로 한 공간정보구축 태스크포스(TF)를 꾸려 지적경계점 QR코드 서비스 추진했다.

QR코드에는 지번·면적·경계점 위치 설명도와 현황사진 등이 상세하게 담기며,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들은 QR코드를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에 인식시키면 실지 경계점 위치와 사진 및 해당 토지의 종합정보를 현장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QR코드 서비스 구축 대상은 2014년 1월부터 현재까지 분할 등의 목적으로 측량된 토지다.

서비스 신청은 신청서를 작성해 구청 부동산정보과를 방문하면 되며, 자세한 문의는 구청 부동산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