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인질극, 네티즌 반응 "무섭고, 충격적이다"...'씁쓸하네'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6-03-29 09: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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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YTN 방송화면 캡쳐
한 20대 남성이 인천에서 인질극을 벌여, 시민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28일 인천 남동경찰서 측에 따르면 인천시 남동구 간석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A씨가 전 여자친구의 남자친구 B씨를 인질로 삼아 흉기로 위협을 가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인천 인질극'에 네티즌들은 충격과 함께 범죄에 대한 걱정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왜케 미련한건지 좋게 이별 할 줄도 알아야지-happ****" "여자가 그 애 뿐이더냐. 순간의 잘못으로 평생 후회하면서 살리라-jeon****" "인천...진짜무섭다-lens****" "대단하다. 무서워서 못살겟네ㅎㄷㄷ-bora****" "학교갔다 오니 이게 무슨-04ly****" 등 충격적인 사건에 무섭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일부 네티즌은 "이런일들을 기사로 볼때마다 점점 사람만나고 사랑하는게 무섭고 두려워진다. 왜이렇게 감정조절들을 못하고 생각들이 짧고 이기적인지. 진짜 초라한커플 보다 화려한 싱글이 낫다는 말이 왜이렇게 공감가나-heer****"라며 잦아지는 범죄에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이날 '인천 인질극'사건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특공대원과 강력팀 등 경찰관 30여명을 긴급 투입, 현관문 앞에서 A씨와 5시간 가까이 대치하다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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