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박근출 기자] 화사한 산수유꽃과 양평군의 고품질 한우를 함께 접할 수 있는 '제13회 양평산수유 한우 축제'가 오는 4월2일 개막한다.
경기 양평군은 오는 4월2~3일 개군면 개군레포츠공원에서 양평산수유 한우 축제를 개최하며, 여러 즐길거리와 볼거리, 먹을거리를 풍성하게 준비했다고 28일 밝혔다.
주 행사장인 개군레포츠공원에는 ▲실내 식물원 ▲옛날생활용품 및 양평한우 전시관 ▲물맑은양평 사진전시회 ▲품바 및 안동장군 작두타기 등의 공연이 준비돼 있다.
또한 군은 ▲느린 우체통 ▲석궁 만들기 ▲폴리 공예 ▲데몬쇼 ▲숲공예 체험 ▲카누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거리도 마련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의 먹거리 제공을 위해 양평 한우 식품관을 비롯해 다양한 토속 먹거리, 야시장 등을 운영한다.
한편 부 행사장인 내리와 주읍리에서는 7000여그루의 노란 산수유 꽃을 배경으로 토속 먹거리 장터도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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