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입은 목포시··· 곳곳서 봄꽃 심고 환경정화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28 17: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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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황승순 기자] 전남 목포시 전역이 싱그러운 봄꽃을 심고, 청결활동으로 새봄을 맞고 있다.

연산동에서는 통장협의회 등 4개 자생조직 회원 40여명이 지난 14일 동 주민센터 옆 공한지 등 2곳에 봄꽃을 심고, 산정농공단지에 불법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했다.

삼학동에서는 지난 22일 통장협의회, 주민센터 직원 등이 주민센터 진입로 및 민원실, 삼학작은도서관 주변에 팬지, 비올라 등 6종 1200본의 봄꽃을 식재했다.

또 여분의 꽃묘를 지역내 아파트 단지에 배부했다.

용해동에서는 지난 23일 자생조직 회원 50여명이 목포대학교 송림캠퍼스 앞 웰빙공원로, 양을산 체육시설 주변 등의 환경 정화활동을 전개했다.

상동에서는 지난 22일 자생조직 회원 등 40여명이 지역내 완충녹지 화단에 봄꽃 2000주를 식재하고, 쓰레기를 수거했다.

하당동에서는 지난 11일 통장단 등이 ‘청정 하당거리 만들기 운동 결의식’을 갖고 지역내 대형폐기물 무단 투기 상습지역들을 살펴보고, 무단투기금지 캠페인을 실시했다. 또 공한지를 비롯한 주요 시가지 청결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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