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활발한 민간후원으로 이웃사랑 줄이어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28 16: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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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활발한 민간후원으로 다양한 주민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최하고 이마트가 후원하는 ‘희망마차’가 최근 대방동을 시작으로 사회복지관 7곳과 상도1동 주민센터를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희망마차는 복지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광역푸드뱅크로 모인 기부물품을 배부하고자 마련된 이벤트다.

또한 매월 가게 수익의 1%를 기부하는 ‘흑석동 1% 나눔운동 후원의 집’은 지난해 6월 올리브밥(cafe olive Bob)이 1호점으로 문을 연 데 이어 현재는 동참하는 가게가 33호점으로 늘어난 상태다.

나눔운동 후원의 집 현판이 부착된 가게는 매월 수익금의 1% 내외를 지정된 계좌로 입금하고 있다. 입금액은 동 사회보장협의체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정기 기탁한다.

아울러 사당1동 지역 청소용역업체는 전직원이 7년째 월급에서 1만원씩을 기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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