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오페라 인 시네마' 내달 2일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28 16: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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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오는 4월2일 오후 2시 금나래아트홀 공연장에서 폭스캄머앙상블과 함께 해설이 있는 감성 클래식 콘서트 '오페라 인 시네마'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8일 구에 따르면 오페라 인 시네마는 영화와 CF 등에 등장하는 친숙한 오페라 아리아를 한자리에서 들려주는 콘서트다. 관람을 희망하는 주민은 구 홈페이지 및 인터파크에서 예매가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 3000원이다.

이번 공연은 테너 최성수, 바리톤 최강지, 소프라노 우수연, 메조 소프라노 김수현 등 4명의 성악가가 아리아 등을 노래한다. 반주는 피아니스트 김하얀, 바이올리니스트 이채정, 첼리스트 전미경이 맡고 아나운서 홍근희가 해설을 진행한다.

영화 <미세스다웃파이어>에 등장하는 '나는 이 거리의 만물박사(Largo al factotum della citta)'를 시작으로, 영화 <귀여운 여인>에 나오는 '나는 자유라네(Sempre libera)', 영화 <쇼생크 탈출>에서 교도소 운동장에 울려 퍼진 여성 듀엣 '저녁 바람이 부드럽게(Che soave zeffirettp)', 영화 <온리유>의 '축배의 노래(Brindisi)' 등 주옥같은 오페라 아리아가 소개된다.

폭스캄머앙상블은 최강지 경상대 사범대학 교수가 이끄는 오페라 공연전문예술단체로 음악의 대중화에 기여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콘서트 또한 오페라 애호가뿐만 아니라 초심자도 쉽게 몰입할 수 있는 내용과 음악으로 남녀노소가 함께 즐기기 안성맞춤으로 구성됐다"며 "많은 주민의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관람을 희망하는 주민은 구 홈페이지 및 인터파크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관람료는 전석 3000원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문화체육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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