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올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실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28 16: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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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실시

[시민일보=여영준 기자]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올바른 자전거타기 문화 정착을 위해 ‘2016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실’을 연중 운영한다.

28일 구에 따르면 이달부터 지역내 어린이집 등 아동 관련시설, 초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 경로당을 대상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교육은 자전거 안전교육 경험이 풍부한 교통안전교육 전문기관인 한국어린이안전재단 소속 전문강사가 맡아 지도한다. 신청을 원하는 기관은 구청 교통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희망하는 기관에서 교육진행을 요청하면, 구가 이를 접수해 일정을 알려주고 강사가 직접 시설을 찾아가 순회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2시간 정도 소요되며, ‘자전거는 차’라는 인식과 함께 ▲자전거 운전자의 의무 ▲자전거 교통안전 수칙 ▲자전거 구조 및 안전장구 착용방법 등에 대해 알려준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전거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한 위험성을 인식시키고 안전한 자전거타기 습관을 생활화해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고자 2011년부터 추진해왔으며, 지난해에는 11개 기관을 방문·총 219명에게 교육을 진행했다.

김기동 구청장은 "이번 교육으로 자전거 안전사고를 예방해 올바른 자전거 이용문화 확산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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