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신원도서관, 신원중학교와 독서문화 정착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28 10: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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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고양시청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덕양구 신원도서관은 지난 25일 신원중학교와 ‘책 읽는 도시, 고양’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도서관은 2016년을 ‘책 읽는 문화도시’ 원년으로 정하고 시민 참여형 도서관 네트워킹 사업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이는 16개 시립도서관과 지역의 학교, 대학, 병원 등 모든 인프라를 네트워킹 하여 시민들의 독서문화를 정착하는 것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라는 교육 공간을 매개로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학부모 교양강좌를 개최하는 등 지역 여건에 맞는 독서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오선향 신원중학교장은 “책 읽는 도시, 고양 추진 사업에 적극 동참해 신원도서관 관내 프로그램에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그동안 전국 최고 수준의 도서관 인프라에 걸맞은 100만 시민 참여형 독서진흥을 추진하며 3개년에 걸쳐 다양한 사업을 구상, 추진 중에 있다.

도서관은 올해 ‘책 읽는 도시, 고양’ 사업 추진을 위해 추진위원회 구성 및 책 읽는 도시 선포식을 개최하고 기반조성을 위해 가좌도서관, 공립작은도서관, 스마트도서관, 바퀴 달린 평화도서관 등을 개관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 1인당 월 1권 이상 책 읽기를 위한 독서운동 ‘북 스타트’ 운동과 책 읽는 가게 인증 캠페인, 독서동아리 지원, 독서 토론회를 개최하고 독서문화공모사업 추진 등 2018년 책 읽는 문화도시 지식 특구 조성 완성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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