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문화예술회관, '퍼니밴드'의 스프링콘서트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27 15: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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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개최ㆍ싱싱싱, 윌리엄텔 서곡등 선보여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 은평문화예술회관이 오는 30일 브라스(금관악기) 퍼포먼스 그룹인 ‘퍼니밴드’를 초청해 스프링 콘서트를 개최한다.

트럼펫·트럼본·호른·튜바 등 관악기 연주자 6명으로 구성된 퍼니밴드는 2001년 결성돼 1500여회의 공연을 진행해온 국내 최초 브라스 퍼포먼스 그룹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김연아 선수가 모 광고에서 불러 화제가 됐던 ‘싱싱싱’을 비롯해 ‘윌리엄텔 서곡’, ‘어메이징 그레이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각색해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예술회관 공연장에서 30일 오후 7시30분부터 약 70분간 진행되며, 5세 이상 전석 무료다.

티켓은 공연 시작 30분 전인 오후 7시부터 배부한다.

관람을 원하는 구민은 은평문화예술회관에 유선 문의해 예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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