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문화재단 손숙 이사장 2019년까지 연임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27 15: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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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 주민 문화예술단체 지원 공로 인정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손숙 마포문화재단 이사장이 오는 2019년 3월까지 연임한다.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최근 마포문화재단 이사회의 추천을 받아 손숙 현(現) 이사장의 연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손 이사장은 오는 4월1일부터 2019년 3월31일까지 3년간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구는 손 이사장의 연임으로 문화예술계쪽에 오랫동안 일한 경험을 살려 독창적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과 지역사회공헌 서비스 확대 등 문화기반 확충을 위한 주요사업이 차질없이 운영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손 이사장은 지난 3년 동안 폭 넓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마포커뮤니티 예술축제-꿈의 무대’를 매년 올려 적극적으로 주민 문화예술단체 공연을 지원했으며, 특히 2015년에는 지역예술단체와 상인회, 관광종사자 등 지역사회 자원들의 참여로 만들어진 ‘제1회 마포 공연예술관광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 및 마포문화재단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손 이사장은 “지난 3년간 이사장으로 있으면서 문화예술에 대한 더 넓은 시각을 가질 수 있었고 마포의 문화예술 발전과 저변 확대에 대한 희망도 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 재임기간 동안 마포가 지니고 있는 풍부한 문화예술 자원에 하드웨어적인 지원을 뒷받침해 문화예술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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