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이천시가 최근 용인운전면허시험장과 업무협약을 체결, 오는 4월1일부터 여권과 국제운전면허증을 동시에 발급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그동안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받으려면 여권을 소지하고 경찰서나 운전면허시험장을 방문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시청에서 여권을 신청할 때 국제운전면허증도 함께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업무협약의 국제운전면허증 신청대상은 신규로 여권을 발급받는 경우에 한하며 구비서류는 운전면허증, 여권용 사진 2매가 필요하다.
또 8500원의 수수료에 5일 이내의 기간이 소요되며 면허증은 우편등기로 신청인이 직접 받게 된다.
조병돈 시장은 "이번에 원스톱으로 여권과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받을 수 있음에 따라 민원인들이 시간·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민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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