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의정부시 신곡동 소재 홈플러스 앞에서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1인당 2그루씩 총 2000그루를 선착순으로 나눠준다.
올해는 지난해 나무 나눔 행사에서 도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던 매실, 앵두, 감나무 등 유실수종을 나눌 예정이다.
또한 희망하는 사람에 한해 나무에 매달 수 있는 이름표도 함께 나눠 준다.
이세우 경기도 산림과장은 “나무심기 좋은 시기에 유실수를 심어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수목을 우리가 사는 생활공간 주변에 많이 심어본다면 정서 안정은 물론 생명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는 귀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조합은 도민들이 원하는 수종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조합원이 생산한 우량 묘목을 전시·판매하는 나무시장 17곳을 4월말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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