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이번에 교체된 기기는 구청 현관·신도림 테크노마트·구로역·개봉역에 설치된 4대로, 24인치 대형모니터를 설치해 장애인이 휠체어를 타고도 발급이 가능하도록 지문인식기 위치를 낮추고 이용자 눈높이에 맞춰 화면높이를 조절할 수 있게 했다. 또 시각장애인용 키패드와 음성안내 지원 시스템도 갖췄다.
무인민원발급기는 신분증 없이 지문확인만으로 주민등록 등·초본, 수급자증명서, 교육관련 증명서 등 39종의 민원서류 발급이 가능하고, 민원실 창구보다 수수료가 25~50% 저렴하며 휴일과 야간에도 이용 가능해 사용하는 민원인 수가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다.
구는 앞으로 노후 무인민원발급기 교체작업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한편 구에는 현재 구로역·온수역·개봉역·오류역 등 전철역에 4대, 구청 민원실에 2대, 동주민센터 14개동에 17대, 신도림 테크노마트 1대, 키콕스 1대, 가리봉 새마을금고 1대 등 총 22곳에 26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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