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도깨비시장 복합문화센터, 오늘 개소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27 12: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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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방학동 도깨비시장 복합문화센터 개소식을 28일 개최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동진 구청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시장상인 등이 참석해 테이프 커팅식, 발전기원 고사, 사업추진경과 보고, 점포특색상품 개발결과 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방학동도깨비시장 복합문화센터는 지난해 중소기업청에서 실시한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에서 ‘골목형시장 육성사업’에 선정, 2개월간의 리모델링을 거쳐 조성됐다.

센터에는 빔프로젝트, 냉장고, 에어컨, 주방시설, 특화상품 가공설비 등이 설치돼 시장을 찾는 주민과 상인들을 위한 고객쉼터, 주민문화센터, 상인교육, 특화상품 제조·판매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 구청장은 “방학동 도깨비시장 복합문화센터 개소로 주민들이 더 편리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예산이 투입돼 조성된 시설인 만큼 많은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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