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내달까지 ‘열린 아이디어 공모전’접수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27 12: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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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오는 4월30일까지 ‘2016 성동 열린 아이디어 공모전(열려라! 성동)’의 공모를 받는다.

27일 구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생활 속에서 느끼는 작은 불편과 구의 교육·문화·예산 및 참여하고 싶은 문화행사에 대한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공모해 살아있는 행정수요를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4월30일까지 진행되며, 구민이면 누구나 구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단순 주의환기, 진정, 불만표시 등의 의견을 제외한 제안(아이디어)에 대해 각 해당부서에서 내용을 검토, 채택된 제안은 구정사업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선정된 제안에는 최고 1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하며, 발표 및 시상은 오는 6월 말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구에 따르면 2015년에 열린 아이디어 공모에서는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총 334건의 제안이 접수됐다.

이 중 주민 제안은 313건이었으며, 접수된 제안 중 190건의 제안에 대해 각 부서에서 검토를 거쳐 최종 20건의 시행제안을 채택해 지속적으로 반영·추진하고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생활 속에서 느끼고 경험하는 주민들의 살아있는 의견과 아이디어들이 현재와 미래의 행정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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