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인문학·컴퓨터·교양강좌 등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구 평생학습관을 개관하고, 서울시민대학까지 유치해 구민들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이어 구는 평생학습 동아리를 모집해 활성화시킬 계획이며, 이를 위해 시청각 시설을 갖춘 동아리실을 평생학습관내에 이미 확보, 학습 동아리 활동에 대한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평생학습 동아리 등록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랑구평생학습센터 또는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구는 오는 2017년 별도 예산을 확보해 동아리실에 사물함을 만들어 지원하고 우수 학습동아리를 적극 발굴하기 위한 공모사업도 추진할 방침이다.
공모사업에 선정된 우수 학습동아리는 학습활동 운영비, 지역사회 환원을 위한 활동경비, 실천활동 경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학습동아리별 경연대회, 우수사례 발표회도 열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평생학습 동아리 운영이 평생학습도시 지정에 구심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평생학습 동아리가 활성화되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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