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보건소,취학전 어린이 실명예방사업 4월 15일까지 접수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26 13: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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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이기홍 기자]취학전 어린이 실명예방사업 4월 15일까지 접수

의정부시보건소는 취학 전 어린이 만3세~6세를 대상으로 눈 건강 확인과 약시 등 치료가 필요한 대상자의 조기발견․치료를 위해 실명예방 자가 시력검진사업을 실시한다.

사업은 의정부시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에 재원중인 만 3세~6세 어린이 4천명을 대상으로 희망하는 보육기관의 신청으로 추진한다.

각 가정에서 자가 시력 검사표로 1차 시력검사를 실시하고, 그림 시력표와 입체시 검사 등의 2차 시력 검진 후 치료와 수술이 필요한 어린이에게는 안과 정밀검사를 진행하는 순서로, 참여희망 보육기관은 오는 4월15일까지 보건소에 접수하면 된다.

사람의 시력은 만 3~6세에 활발하게 발달하여 이 시기의 눈 건강관리가 매우 중요하며, 숫자를 구별할 수 있는 만3~4세부터 시력검사를 포함하여 눈 건강상태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다.

특히 어린이 연령에서 많이 발생하는 약시는 시력발달이 완료되기 전에 조기발견과 시력교정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의정부보건소는 정밀검사 결과에 따라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해 약시에 대한 가림막 처방과, 사시․선천성 백내장 등 안과 수술이 필요한 저소득층 어린이에게 수술비 지원을 추천한다.

양순복 의정부시보건소장은 “어린이들의 눈 건강은 사전검사로 충분히 관리가능하고 생활습관 및 자가시력검진을 통해 시력을 증진할 수 있다.”며 대상 어린이를 둔 부모와 보육시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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