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덕양구, ‘구수한 데이’ 현장점검 실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26 13: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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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고양시 덕양구청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덕양구는 지난 23일 ‘구수한 데이’를 맞아 관내 대형공사장 및 레미콘 사업장 등의 소음 및 비산먼지 저감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구수한 데이’는 45만의 덕양구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구청장과 담당자가 매주 수요일 관내의 쟁점·현안 사업현장을 방문해 사업 개선책 등을 논의하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고자 추진하는 시책이다.

이에 지난 23일 첫 방문지로 봄철을 맞아 소음 및 비산먼지 등으로 피해를 볼 수 있는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대형공사장 및 레미콘 사업장을 우선 찾아갔다.

박동길 구청장은 원흥개발지구의 아파트 신축 공사현장, 인근 레미콘 공장 3개소 등을 방문해 현장 관리자와 만나 소음 및 비산먼지 저감 시설의 설치 및 보완대책 등을 논의했다.

박 구청장은 이번 현장 관계자와의 만남에서 “최근 미세먼지와 관련해 대기오염이 문제시 되고 있는 상황에서 비산먼지의 저감 대책이 필요하다”며 “새벽 및 주말 시간대 공사로 인해 주민들의 수면시간에 피해가 없도록 공사 시간 주의하기 바란다”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덕양구는 매주 수요일 ‘구수한 데이’ 추진과 함께 SNS 채팅을 통해 덕양구 각 동 직원들과 순차적으로 소통하는 ‘구청장과의 SNS 소통데이’도 병행 추진해 시너지효과를 내고 있다.

이러한 ‘현장’과 ‘소통’ 중심의 움직임으로 관내 주민생활 불편사항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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