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공동생활구역인 복도,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등을 금연 구역으로 정하고 자율적인 주민 참여 금연지킴이 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시, 담배연기 없는 쾌적하고 건강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금연아파트는 입주민 스스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간접흡연의 피해를 방지하고 건강생활을 실천하는데 의미가 있다”며 “입주민들의 적극적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일산동구보건소는 공용 공간에서의 흡연 행위로 인한 이웃 간 갈등 해소, 담배꽁초 무단투기에 따른 환경문제 개선, 주민들의 건강증진 등을 위해 금연아파트를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추가 지정으로 2009년 이후 총 9개 단지가 금연아파트로 지정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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