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28일부터 상자텃밭 448세트 보급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25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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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가정에서 직접 작물을 키우며 도시농업을 체험할 수 있는 '상자텃밭'의 신청자를 오는 28~30일 모집한다.

이번에 보급되는 상자텃밭은 총 448세트로 지역 주민과 단체를 대상으로 구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를 받는다.

텃밭 1세트에는 텃밭용 상자, 상토, 모종, 매뉴얼이 포함돼 있으며, 신청자 부담금은 세트당 7000원이다.

단, 신청은 가구당 1세트, 단체는 최대 2세트까지만 가능하다.

대상자 선정은 무작위 전자추첨방식으로 오는 4월4일 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이나 문자메세지로 안내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 직접 채소를 길러보는 도시농업 체험을 통해 수확의 기쁨을 느끼는 동시에 아이들에게는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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