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지수 기자]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오는 제20대국회의원선거 및 동대문구의회의원재선거(마선거구)부터 스마트폰을 통한 선거인명부 열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선거인명부에 등록돼 있지 않은 경우 선거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유권자는 명부 누락여부 및 투표소 등을 사전에 점검할 수 있다. 기존에는 동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인터넷 홈페이지(PC)에서 열람하는 방법이 있었다.
이번 제20대국회의원선거 및 동대문구의회의원재선거(마선거구)부터는 동 주민센터나 PC에서 뿐만 아니라 인터넷 선거인명부 스마트폰 열람으로도 해당사항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선거인명부 열람을 원하는 구민은 열람기간(오는 27~29일)에 스마트폰으로 동대문구청 모바일홈페이지에 접속해 이름과 생년월일을 입력하면 선거인 명부 및 투표구를 확인할 수 있다.
동대문구 관계자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선거인명부 열람을 통해 주민 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반영해 편리한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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