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 신사2동 주민센터는 공적부조 지원에 탈락한 위기가정을 발굴, 지역내 기업체와 연결해 1대 1 후원이 진행될 수 있게 돕고 있다.
이는 오는 7월1일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시행을 앞두고 지역내 형편이 어려운 이웃과 후원자를 발굴·연결해 소외받는 주민을 돕기 위해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것이다.
24일 동에 따르면 현재 지역내 영주한의원(매월 100만원), 세명실업(매월 20만원), 위산건설(매월 10만원), 동행희망 장학회(매월 10만원) 등이 조손가정·소년소녀가정·홀몸노인·장애인·한부모가정 등 14가구에 후원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익명을 요구하는 개인 후원자도 매월 5~10만원씩 나눔에 동참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사2동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도움의 손길을 준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찾아가는 동주민센터가 잘 정착되도록 지속적으로 후원자 및 지역 자원을 발굴해 도움을 받지 못해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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