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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병(일산동구) 국민의당 장석환 후보는 24일 고양시의회 영상회의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출마이유를 밝혔다.
지난 3월7일 국민의당에 입당한 고양시의회 김필례 의원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출마기자회견에서 장 후보는 "미셀 푸코의 '판옵티콘' 같은 감시 속에서 서서히 끓는 냄비 속 개구리처럼 잃어가는 민초들의 자유와 행복은 어디갔는가"라며 가계부채, 청년실업, 노인빈곤 문제의 심각성을 제기했다.
또한 정규직과 비정규직, 대기업과 중소기업, 고소득층과 저소득층, 저출산과 고령화, 이념적 대립을 통한 국론 분열은 누가 책임져야 하는가"라며 "바로 식물화된 국회, 무능한 정치가 책임져야 한다"며 출마 이유를 설명했다.
고양시병 국민의당 장석환 후보는 대진대학교 건설시스템공학과 교수로 아시아 하천관리복원네트워크 의장, 미국 콜로라도주립대 연구교수 등을 역임하고 전)안철수 진심캠프 에너지환경분야 분과위원, 스마트워터그리드학회 부회장, 국민안전처 자체평가위원, 경기도 지방하천관리 심의위원, 경기도 문화재 관리위원, 전)산림청 중앙산지관리위원, 전)한강유역환경청 먹는 샘물 환경영향심사위원으로 활동했다.
공학교수인 장 후보는 공학을 통해 정치와 소통하고, 공학(과학기술)을 통해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만들고, 공학을 통해 통일의 패러다임을 바꾸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장 후보는 프랭크 루즈벨트의 말을 언급하며 "보수는 튼튼한 두 다리를 가졌지만 절대로 앞으로 걷는 법을 배우지 못한다는 말이 있듯이 제가 국민을 위해 고양시민을 위해 담대한 길을 걷겠다.
좌절없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한 클라크의 말도 인용해 "정치꾼은 다음 선거를 생각하고 (진정한) 정치가는 다음 세대를 생각한다"며 출마의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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