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는 경관 개선 및 대기오염과 소음공해를 줄이고 도시의 온도를 낮추는 도심녹색자원으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공공시설물이다.
이에 구는 '나무 돌보미 사업'을 통해 가로수 관리에 주민을 직접 참여시켜 자연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공공시설물에 대한 주인의식을 제고시킴으로써 주민중심의 지속가능한 녹지 관리를 실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나무 돌보미 대상지는 가로수와 가로변 띠녹지 등이며, 나무 돌보미로 선정되면 구와 1년간 관리협약을 맺고 ▲가로수 아래 쓰레기 줍기 ▲잡초 제거 ▲가뭄 시 물주기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구는 청소비품 지원, 자원봉사활동 실적 인정, 생태프로그램 지원 등을 통해 나무 돌보미의 활동을 적극 도울 예정이다.
나무 돌보미는 개인이나 단체형태로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돌보고 싶은 지역의 나무를 선택해 푸른도시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조길형 구청장은 “주민들이 가로수와 띠녹지 수목을 직접 자율적으로 가꾸고 돌보는 나무 돌보미 활동을 통해 가로수 등 공공시설물에 대한 주인의식을 높일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녹색도시 영등포 구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로컬거버넌스] 강진군, ‘강진품애’ 100가구 돌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6/p1160278387446244_88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