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마포관광 글로벌 서포터즈 내달 6일까지 참가자 모집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24 14: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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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마포 관광자원의 해외홍보를 위한 '2016년 마포관광 글로벌 서포터즈'를 오는 4월6일까지 모집한다.

구는 총 32명의 글로벌 서포터즈를 모집하며 외국인 유학생 16명과 마포 및 관광분야에 관심이 많은 시민 16명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이들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지속적으로 마포관광의 매력을 해외에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글로벌 서포터즈는 외국인 2명과 내국인 2명이 매칭해 4명이 한 팀을 구성, 총 8팀·32명이 오는 4월부터 올해 말까지 양화진 뱃길탐방·마포나루 새우젓축제·김장나눔 축제 등 마포의 주요 행사에 참여하고 관광지 탐방을 통한 취재 및 후기를 작성해 개인별 SNS에 올려 볼거리, 먹거리, 체험거리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 마포관광자원의 온라인 홍보, 체험 프로그램 및 관광 콘텐츠에 대한 모니터링 등의 활동을 한다.

글로벌 서포터즈에 참여하려면 오는 4월6일까지 구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담당자에게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선발된 서포터즈에게 SNS 등록 활동비를 제공하고 분기별 활동 점수제를 도입해 콘텐츠 작성 및 게시글 반응과 행사참여에 대한 점수를 산정, 우수 활동자는 소정의 인센티브 및 기념품을 수여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처음 운영된 글로벌 서포터즈는 중국, 대만, 홍콩, 미국의 유학생 등 12개국·27명이 참여해 각국 SNS에 298건의 다양한 마포관광 콘텐츠 관련 글을 게시했고, 각종 모니터링을 통한 관광안내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는 데 기여했다.

박홍섭 구청장은 "이번에 선발될 글로벌 서포터즈들의 활약을 통해 관광도시로서의 마포의 매력을 전세계에 알려 글로벌 관광활성화를 도모하고 잠재적 국내외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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