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정보나눔터 운영·월간 소식지 발간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24 14: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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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하고 소통해 '청렴문화' 정착해요

[시민일보=이지수 기자]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정보 공유 사이버 공간인 '청렴정보나눔터' 운영과 월간 청렴소식지 '청렴하면 당당해요' 발간을 통해 공직자의 청렴문화 정착에 나섰다.

구는 내부행정망인 전자결재시스템에 청렴정보나눔터를 마련해 직원들이 청렴 또는 부정부패 관련 문제를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도록 하고, 월간 청렴소식지 청렴하면 당당해요를 발간해 쉽고 재미있게 반부패 청렴문화를 전파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청렴정보나눔터는 직원들이 청렴과 관련된 서로의 의견과 입장을 나누는 사이버 공간으로 청렴 관련 선진국의 정책·사례, 청렴 관련 격언과 자신이 경험한 부정부패 또는 청렴사례 등을 제한 없이 올릴 수 있다.

청렴정보나눔터에 글을 올리는 직원에게는 공직윤리마일리지가 쌓이며 연말에는 마일리지 누적 점수에 따라 개인·부서별 평가와 포상이 실시된다.

매월 1회 발간되는 청렴소식지 청렴하면 당당해요는 교훈을 주는 짧은 만화와 공무원행동강령 위반 사례, 공직윤리 FAQ 등으로 구성돼 있다.

청렴하면 당당해요는 직원들이 짧은 시간 동안 쉽게 볼 수 있고, 느낀 점을 청렴정보나눔터를 통해 게재해 의견을 서로 공유할 수 있다.

이외에도 구는 상하가 서로 소통하는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구청장의 청렴 의지를 담은 서한문은 명절과 연휴 전에 직원들에게 발송하고, 각종 회의때는 반부패 청렴 정책에 대해 홍보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직원들 서로가 청렴 관련 사례를 공유하고 소통해 청렴문화가 조직의 기반에 완전히 정착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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