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여영준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오는 4월1일까지 구정을 감시할 '제3기 시민감사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시민감사관의 임기는 2년으로 1회에 한해 연임이 가능하며 감사 등에 참여한 때에는 예산범위에서 수당을 지급받는다. 이번 제3기의 모집인원은 총 29명으로 일반시민감사관(14명), 기술시민감사관(15명)으로 나눠 모집한다.
구에 거주하는 나이 20세 이상의 구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변호사·회계사·세무사·기술사 등의 전문가 자격증 소지자는 거주지 제한이 없다. 신청은 구 감사담당관으로 방문 접수 또는 이메일·우편·팩스 등으로 하면 된다.
제3기 시민감사관은 오는 4월26일부터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현재 활동 중인 제2기는 일반시민감사관이 41회, 기술시민감사관이 69회, 총 110회 감사에 활발하게 참여했다.
구 관계자는 "구정의 발전을 위해서는 구민의 참여가 반드시 필요하다. 구 행정에 대한 식견과 적극적인 참여의지를 가진 많은 구민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을 확인하거나 구청 감사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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