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올해 지방세 715억 징수 총력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24 14: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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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자료와 1대1 매칭 전수조사… 미신고·과소납부자 100%추징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총력징수체계를 구축해 지난해 세입 목표액보다 20% 증가한 715억원의 소득세를 징수하겠다는 계획을 24일 밝혔다.

구는 최근 지방세 징수 목표액이 증가함에 따라 이를 달성하고 안정적 자주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2016년 지방소득세 연중 징수계획'을 수립했다.

이를 통해 구는 지방소득세의 미신고 및 과소납부자에 대한 100% 추징과 철저한 세원관리로 누락세원을 일소해 조세형평성 제고 및 세입목표 달성에 통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번 연중계획은 ▲미납·과소여부 조사로 구 세입을 확충 ▲독립세전환에 따른 지방세 개편사항 홍보 ▲법인지방소득세 전수조사 및 추징에 대한 연중 계획이 월별로 제시돼 있다.

특히 국세청 통보자료와 구 수납자료의 신속 정확한 1대 1 매칭 전수조사로 지방소득세 미신고 및 과소납부자에 대한 100% 추징이 포함돼 있다.

또한 법인 이자소득세 납부방식의 변경에 대한 정보를 지역내 위치한 법인 등에 선제적으로 홍보·안내하게 된다.

아울러 법인지방소득세 전수조사 및 추징에 대한 연중 계획을 월별로 수립해 징수체계를 체계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조세형평성 제고 및 세입목표 달성을 위해 지방소득세 업무체계를 재편성하고 납세자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납세자에게 찾아가는 설명회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는 세정 만족도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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