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신북면, 왕인문화축제 등 관광객맞이 총력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24 11: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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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변 봄꽃 식재 등 이미지 환경정비
[영암=정찬남 기자]반짝 꽃샘추위로 쌀쌀한 봄을 맞고 있는 현재 전남 영암군에서는 봄꽃 식재가 한창이다.

이와 관련 신북면(면장 신영철)은 지난 22~23일까지 신북도로공원과 전남방직 앞 가로화단, 면소재지에 팬지, 비올라, 데이지 등 봄 꽃 묘(苗) 6,600여 본을 식재 했다.

이번 봄꽃식재에는 신북면 노인 일자리사업 인력과 함께 했다. 봄꽃을 식재한 신북 도로공원과 전남방직 가로화단은 국도 13호선이 통과하는 도로로 평소 많은 차량이 오가는 지역이다.

특히 봄을 맞아 왕인문화축제, 월출산 등반 등으로 영암군을 찾을 관광객들에게 봄꽃 식재와 영암의 빼어난 자연경관 등을 통해 영암의 아름다운 이미지를 각인 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신영철 신북면장은 계절별 꽃 식재를 통해“신북면을 지나는 모든 이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공간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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