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곤지암역세권 도시개발 맑음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23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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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업구역지정·개발계획 승인… 24일 고시

[수원=채종수 기자]경기도는 광주시가 제출한 광주 곤지암역세권 도시개발사업구역지정 및 개발계획을 승인, 24일 경기도보와 홈페이지를 통해 고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오는 2019년까지 338억원을 들여 곤지암역 인근 곤지암리 367번지 일대(17만1894㎡)를 대상으로 936가구(공동ㆍ단독) 규모의 주거단지와 상업 및 산업시설 등을 조성하는 역세권 개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올해 하반기까지 실시계획인가를 받은 뒤 2017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한편 곤지암역은 올 하반기 개통을 앞두고 있는 성남~여주 간 복선전철 역사 가운데 하나로 광주시는 곤지암역과 국도 3호선, 국지도 98호선 등과 연계한 교통체계를 구축하고, 역사 주변에 상업기능을 도입해 역세권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도는 곤지암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이 완료되면 무분별한 난개발 방지와 함께 역세권 활성화를 위한 복합주거단지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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