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황사대책상황실은 기상·대기정보를 상시 모니터링 ▲황사 ▲(초)미세먼지 ▲오존 등 대기오염 물질이 일정 수준 이상 계속되면 예·경보를 발령하고 주민들이 행동요령에 따라 대응할 수 있도록 문자 서비스를 제공한다.
‘황사특보’는 대기 중 황사로 인한 미세먼지 오염정도에 따라 주의보와 경보로 발령되는데 1시간 평균 미세먼지 농도 400㎍/㎥ 이상·2시간 이상 지속이 예상되면 황사주의보, 800㎍/㎥ 이상·2시간 이상 지속될 것으로 보이면 황사경보가 내려진다.
황사특보 등 대기질 예·경보 문자서비스는 구청 환경과로 이름·연락처를 접수하면 수시로 받아볼 수 있다.
구 관계자는 “황사를 포함해 각종 대기오염 물질로 인한 피해가 가중되는 것을 막기 위해 도로 물청소, 공사장 비산먼지 관리 등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 주민들이 기상·대기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 서비스를 개발해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실시간 대기오염 정보를 도로 등 전광판과 석촌호수 3곳에 설치된 키호스크를 통해 유비쿼터스를 활용한 대기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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