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공사·법령 관련 실무·행정절차 상담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지난해 총 270건의 무료 건축법률 상담이 이뤄진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의 ‘무료 건축법률 상담실’이 구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3일 구에 따르면 무료 건축법률 상담실은 건축 실무 경험이 풍부한 강동구 건축사회 회원 20명을 위촉해 건축 법령과 관련 규정, 민원 처리절차 등을 주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상담해주는 서비스다.
주요 건축법률 상담 내용은 ▲건축법 등 관계 법령·기준에 관한 정보 안내 ▲건축 설계·시공·감리 등 건축 공사에 대한 기술 상담 ▲건축허가·신고 등 행정 절차 상담 ▲ 건축물 유지관리·위법건축물에 대한 사항 ▲건축공사 관련 민원문제 상담 등이다.
상담시간은 매일 오후 2~4시(공휴일 제외) 구청 성안별관 1층에 위치한 건축과에서 운영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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