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대화동, ‘원어민강사 영어교실’ 운영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23 16:09:4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주민센터는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총12주 동안 관내 초·중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원어민강사 영어교실’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개설하는 영어교실은 평소 회화 수업에 대한 아쉬움이나 원어민과의 회화에 두려움이 있던 주민들을 대상으로 회화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화동장은 “원어민 영어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영어를 좀 더 친숙하고 쉽게 배워 학업능력 향상뿐 아니라 외국인과의 의사소통에 대한 두려움을 떨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월 2만원의 저렴한 수강료로 원어민으로부터 살아있는 영어와 문화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원어민강사 영어교실’은 오는 29일까지 고양시 원어민 영어교실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며 수강료는 월 2만원(교재비별도)으로 주3회(월·수·금) 5개 반(초·중급, 반별 정원 20명)으로 운영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