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여성친화도시 지정 선포·현판 제막식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23 14:5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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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최근 구청 본관 입구에서 여성친화도시 지정 선포 및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회 위원 및 여성친화도시 모니터링단 등 주민 50여명이 참석해 '가족친화인증기관 선정 현판식' 및 '정부 3.0 우수기관 현판식'도 함께 진행했다.

김우영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여성친화도시 선정 첫해인 만큼 구에서는 여성들의 역량강화와 안전 특히 지역내 여성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파악하는 사업에 적극 매진할 것"과 "여성들의 섬세한 안목으로 구가 발전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정책을 제안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등 구의 위상을 높이는 데 적극 참여하는 리더가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구는 지난 1월22일 여성가족부와 여성친화도시 조성 협약식을 체결했으며, 앞으로 5년간 여가부로부터 사업전반에 대한 정책 컨설팅과 전문교육을 지원받게 됐다.

또한 구는 앞으로 ▲성평등정책 추진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적 평등실현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조성 ▲지역과 함께하는 환경조성 ▲여성참여 활성화 ▲지역공동체 강화 등 6개 영역의 총 70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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