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랑의 자전거와 함께 재생자전거를 기증함으로써 나눔활동은 물론 자원재활용을 통한 녹색생활을 실천하기 위함이다.
이날 재생자전거 19대를 기증 대상자인 지역내 1대 1 결연자, 기초수급자 등 19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더불어 (사)사랑의 자전거에서 과천 경마장 가족공원으로부터 기증받은 아동용 자전거 10대를 지역내 기초수급 아동들에게 배부해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방치된 자전거를 고철로 매각하는 대신 구의 복지시스템인 보듬누리 사업과 연계해 1대 1 결연자와 기초수급자 등에게 자전거를 기증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기붕 구청 교통행정과장은 “동대문구 재생자전거 기증사업이 지역내 복지서비스 확대 및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자전거 재활용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꾸준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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