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복지재단 대표이사에 장 현 전 호남대교수 취임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23 14: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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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사회복지 현장 목소리 반영, 복지사각지대 최소화 노력
▲ 광주복지재단 대표직에 새로 취임한 장현 대표이사
[광주=정찬남 기자]광주복지재단 윤장현 이사장으로부터 대표직을 임명 받은 신임 장 현 대표이사가 오늘(23일)자로 공식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새로 취임한 장 현 대표이사는 직원들과의 대화를 통해“광주광역시 시민과 사회복지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복지 체감도를 높여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 할 것과. 소신껏 일할 수 있는 건강한 조직을 함께 만들고 광주 시민이 더불어 행복한 광주공동체를 위해 재단이 앞장서야 한다.”고 당부했다.

지난 16일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장 현 대표이사는“광주복지재단은 설립의 취지에 맞게 공공전달과 민간전달의 중간자의 역할을 해야 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선두자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대표자로서 비전을 밝힌 바 있다.

장 현 대표이사는 18년간 호남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광주광역시 정무특보를 역임했다. 광주복지재단 대표이사의 임기는 3년이다.

광주복지재단은 시 출연 재단법인으로 시민들의 보편적 복지실현과 사회복지 강화를 위한 정책을 개발하고, 공공과 민간의 복지전달체계를 지원하기 위해 기존 운영 중이던 빛고을노인복지재단을 확대 변경하는 개념으로 지난해 7월 출범한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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