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전용혁 기자]서울시가 한양도성 내부의 도심을 보행자, 대중교통, 친환경 교통수단 중심의 교통체계로 개편하기 위해 시민, 전문가들과 함께 도심 맞춤형 마스터플랜 수립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시는 한양도성 내부를 전국 최초로 ‘녹색교통진흥지역’으로 지정해 지역별 여건과 특성에 맞는 종합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또한 한양도성 내부의 녹색교통진흥지역 지엉에 앞서 일반시민을 비롯한 시민단체ㆍ전문가 등이 모인 가운데 시민 토론회를 열어 미래 도심 교통 정책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시는 보행자, 대중교통, 친환경 교통수단 중심의 도심공간재편과 지속가능한 종합적 교통정책 수립을 통해 도심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탄소발생 및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감축과 교통혼잡도를 개선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심 교통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우선 한양도성 내부를 전국 최초의 ‘녹색교통진흥지역’으로 지정ㆍ추진해 지역여건ㆍ특성에 맞는 종합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조성한다.
시는 한양도성 내부의 녹색교통진흥지역 지정 신청에 앞서, 미래 도심 교통정책 방향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열어 일반시민을 비롯해 시민단체ㆍ전문가 등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시가 주최하는 ‘지속가능한 도심 교통정책 방향 마련을 위한 시민토론회’는 오는 29일 오후 2시 서울시청 신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서울 역사도심 기본계획(김기호 서울시립대 교수) ▲도심 교통정책 방향 시민의식 조사결과((주)오피니언라이브 리서치 센터) ▲한양도성 내부 녹색교통진흥지역 지정 추진 방향(서울시 도시교통본부)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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