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제안사업 공모는 ‘교육·문화·경제’, ‘보건·복지’, ‘주택·도시계획·환경’, ‘교통·도로·치수’ 등 4개 분야로 나눠 실시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관련 부서가 내용의 구체화, 타당성·효과성 등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 후 주민 모바일 투표(50%)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 심사(50%)를 거쳐 선정한다. 선정된 사업은 주민참여예산협의회 우선순위 조정을 통해 ‘2017 회계연도 예산편성’에 반영될 예정이다.
공모 신청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접수하거나 우편(서울특별시 강동구 성내로 25 기획경영과) 등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구청 기획경영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주민참여예산 지원 규모는 2015년 13억원, 올해 15억원, 오는 2018년 20억원까지 단계적으로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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