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中企 육성기금 20억 추가지원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22 15: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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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부터 융자 신청 접수

[시민일보=이지수 기자]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2016년 상반기 중소기업 육성기금' 20억원을 추가 지원하기로 결정하고 23일부터 오는 4월22일까지 지원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역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해소와 경영 안정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소상공인들의 건전 육성을 위해 구가 마련한 조치다.

이번 중소기업 육성기금 지원은 구가 지난 1월 25억원 규모의 지원을 한 데 이어 올 상반기에만 두 번째다.

신청대상은 ▲구에 공장 등록을 한 제조업자 ▲구에 주사무소를 두고 서울특별시 관할 지역 안에 공장등록을 한 업체 ▲제조업 관련 지식서비스 산업 영위자 ▲도·소매업, 수리업, 이용업, 두발 미용업, 세탁업 영위자 등이다.

융자조건은 연리 2.3%이며 2년 거치·3년 균등분할상환 조건이다. 지원규모는 제조업의 경우 3억원 이내, 기타 도·소매업은 5000만원 이내로 융자 가능하다.

지원금은 업체의 시설자금, 운영자금, 기술개발자금 등의 용도로 사용해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업체는 구청 홈페이지의 공지사항 및 고시 공고란에서 신청서 등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사업계획서 및 최근 연도 결산재무제표 등의 매출액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와 함께 23일부터 오는 4월22일까지 구청 일자리경제과로 신청하면 된다.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대상자는 기금운용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되며 오는 5월부터 국민은행 양천지점을 통해 대출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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