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중곡·자양시장, 중기청 지원사업에 선정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22 15: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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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축제-먹거리' 시장에 쏙~

[시민일보=여영준 기자]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최근 중곡제일시장과 자양골목시장이 중소기업청 주관 '2016년 전통시장 경영혁신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22일 구에 따르면 중곡제일시장이 지역내 문화·관광·특산품 등과 연계해 관광과 쇼핑이 가능한 시장으로 육성하는 ‘문화관광형 시장’ 부문에, 자양골목시장이 보유자원을 활용한 특화상품 개발 및 시장 대표브랜드를 육성하는 ‘골목형 시장’에 선정됐다.

올해 사업은 이달 초 서울시 및 서울지방중소기업청의 현장평가와 중소기업청 심사를 거쳐 결정됐다. 향후 중곡제일시장은 3년간 최대 18억원을, 자양골목시장은 1년간 최대 6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구는 중곡제일시장에는 ▲관광과 시장을 결합한 문화콘텐츠 개발 ▲서울동화축제, 아차산 해맞이 축제 등 지역 축제와 연계한 관광자원화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자양골목시장에는 ▲시장내 분포된 다양한 먹거리를 활용한 레시피 연구, 스토리텔링 구성, 먹거리 시식회, 레시피북 발간 등 ‘음식 특화상품’ 개발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구는 상인회와 전통시장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특성화 사업단 또는 위원회를 꾸려 세부 사업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며, 이를 토대로 사업추진일정을 확정해 오는 5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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