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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열량·저영양 식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정한 기준보다 열량이 높고 영양가가 낮은 식품으로 비만이나 영양 불균형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어린이 기호식품을 말한다.
질병관리본부가 실시한 청소년건강행태 온라인 조사에 따르면 학년이 높을수록 과일, 채소, 우유와 같은 권장식품의 섭취 빈도는 낮고 남학생의 경우 학년이 높을수록 패스트푸드, 탄산음료, 단맛음료와 같은 고열량·저영양 식품의 섭취빈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한국인의 총 당류 섭취 실태를 평가한 선행연구에서 청소년의 총 당류섭취는 총 에너지 섭취량의 13%로 WHO 권고수준(10%)에 넘어서는 수준이다.
청소년기는 신체적, 정서적으로 성장 및 성숙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시기며 이 시기의 올바른 식습관은 성인기까지 이어져 건강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올바른 식생활 실천이 중요하다.
스마트폰 앱 ‘New 고열량·저열량 식품 알림-e’를 참고하거나 식품의약품안전처 홈페이지에서 고열량·저영양 식품 목록 검색이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청소년기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현명하고 깐깐한 소비자가 되어야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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