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송포동, 봄맞이 마을 대청소 실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22 14:48:5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사진제공=고양시 일산서구청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일산서구 송포동은 쾌적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환경오염 취약지역인 대화천 누리길 주변 1km 구간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한 주민자치위원, 송포동장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겨울동안 하천변에 누적된 쓰레기와 도로변 불법 현수막 등을 깨끗이 청소했다.

농촌과 도시의 조화를 통해 문화 도시 만들기에 앞장서는 송포동은 지난해 8월 대화마을~가좌마을 구간의 도로입양 정화활동을 가진데 이어 하천변 등 취약지역에 찾아가는 현장민원제의 일환으로 이번 정화 활동을 추진했다.

또한, 이번 봄맞이 청소기간인 4월말까지 주민자치위원회와 새마을 부녀회, 각 통장 등 직능단체가 마을별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자체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영농기를 맞아 경작지에 방치되어 불법 소각되거나 매립되기 쉬운 폐비닐 등 영농자재 폐기물을 4월 15일까지 집중 수거하는 등 농촌지역 환경개선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